wallpaper 박칼린 박칼린 난 아버지가 우는 것이 전부 나 때문인 것 같아서 마음이 무척 아팠다 겨우 8살때 이런 말을 들은 박칼린이나 어린 딸 앞에서 대성통곡을. 박칼린 학력은 초량초등학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갔구요. 서탄대화… Sunday, May 15, 2022 Edit